사진=MBC '사람이좋다' 방송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폴포츠의 국내 활동이 계속되면서 그의 남다른 한국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폴포츠는 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폴포츠는 최근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 배드보스컴퍼니라는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본격적인 한국 활동에 시동을 건 셈이다. 그만큼 폴포츠에게 한국은 남다른 의미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폴포츠는 남다른 한국사랑을 밝혔다. "한국이 좋다"는 폴포츠는 "마늘을 특히 좋아한다. 예전에는 매운 거 싫어하는지 알았는데 좋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폴포츠는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 한국에 오는 게 정신건강에도 좋은 것 같다. 마치 고향에 온 기분이다"고 말해 국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폴포츠, “고향 같다”는 남다른 韓 사랑의 이유는...‘정신건강’ 때문?

김현 기자 승인 2019.04.17 09:59 | 최종 수정 2138.08.01 00:00 의견 0
사진=MBC '사람이좋다' 방송캡처
사진=MBC '사람이좋다' 방송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폴포츠의 국내 활동이 계속되면서 그의 남다른 한국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폴포츠는 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폴포츠는 최근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 배드보스컴퍼니라는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본격적인 한국 활동에 시동을 건 셈이다.

그만큼 폴포츠에게 한국은 남다른 의미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폴포츠는 남다른 한국사랑을 밝혔다.

"한국이 좋다"는 폴포츠는 "마늘을 특히 좋아한다. 예전에는 매운 거 싫어하는지 알았는데 좋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폴포츠는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 한국에 오는 게 정신건강에도 좋은 것 같다. 마치 고향에 온 기분이다"고 말해 국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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