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지 기자
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앨범 재킷 사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났다.
2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러블리즈 6번째 미니앨범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미주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해 “‘우리의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러블리즈 8명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냈다. 혼자 앨범을 보는데 감탄했다. 너무 예뻐서 뿌듯한 감정까지 들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웃어 보였다.
러블리즈의 ‘원스 어폰 어 타임’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