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 소개되는 부산 탕수육 달인 (사진=SBS 제공) 탕수육 하나라 부산을 떠들썩하게 한 ‘탕수육 달인’이 소개된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중화요리의 꽃 탕수육은 중식의 기본이지만 제대로 된 맛을 내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여기 탕수육 하나로 부산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든 이가 있다. 중국 현지에서도 인정한 실력파 조민수 (男 / 38세 / 경력 24년) 달인이다.  바삭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달인 표 탕수육은 비법 감자로 한 번, 수박으로 두 번 숙성시켜 남다른 풍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조미료 없이도 극강의 감칠맛을 자랑한다는 짬뽕 양념 또한 범상치 않다. 꾸준한 노력이 일궈낸 달인의 맛있는 중식 이야기가 오늘 밤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 탕수육 달인 조민수 씨의 사연은 오늘(27일)밤 8시 55분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탕수육으로 부산 들었다 놓은’ 달인, 부산 사나이의 재료 밀당 비법 공개

'생활의 달인' 27일 부산 탕수육 달인 소개

김현 기자 승인 2019.05.27 17:56 | 최종 수정 2138.10.20 00:00 의견 0
'생활의 달인'에 소개되는 부산 탕수육 달인 (사진=SBS 제공)
'생활의 달인'에 소개되는 부산 탕수육 달인 (사진=SBS 제공)

탕수육 하나라 부산을 떠들썩하게 한 ‘탕수육 달인’이 소개된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중화요리의 꽃 탕수육은 중식의 기본이지만 제대로 된 맛을 내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여기 탕수육 하나로 부산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든 이가 있다. 중국 현지에서도 인정한 실력파 조민수 (男 / 38세 / 경력 24년) 달인이다. 

바삭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달인 표 탕수육은 비법 감자로 한 번, 수박으로 두 번 숙성시켜 남다른 풍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조미료 없이도 극강의 감칠맛을 자랑한다는 짬뽕 양념 또한 범상치 않다. 꾸준한 노력이 일궈낸 달인의 맛있는 중식 이야기가 오늘 밤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 탕수육 달인 조민수 씨의 사연은 오늘(27일)밤 8시 55분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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