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유산균, 비릿한 맛일 것 같다 오해도? -모유유산균, "달달하고 고소해"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캡처 모유유산균을 둘러싼 오해들을 씻는 이용자들의 실제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모유유산균은 대중에겐 아직 낯선 유산균이기 때문에 섭취를 망설이는 이들도 종종 목격된다. 다소 비릴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SBS '좋은 아침'에서는 모유유산균을 직접 먹어 본 출연진의 후기가 그려졌다. 이들 역시 모유유산균에 작은 오해가 있었지만 실제로 먹은 후에는 전혀 다른 반응이었다. 이들은 “달달하고 고소하다” “분유 맛이 약간 느껴진다” “분유를 묽게 물에 탄 든든한 맛” “구수한 숭늉같다” 등의 후기를 밝혔다.

모유유산균 둘러싼 ‘오해’, 거부감 드러내는 이유...실제 맛 후기는?

김현 기자 승인 2019.07.09 08:54 | 최종 수정 2139.01.14 00:00 의견 0

-모유유산균, 비릿한 맛일 것 같다 오해도?

-모유유산균, "달달하고 고소해"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캡처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캡처

모유유산균을 둘러싼 오해들을 씻는 이용자들의 실제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모유유산균은 대중에겐 아직 낯선 유산균이기 때문에 섭취를 망설이는 이들도 종종 목격된다. 다소 비릴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SBS '좋은 아침'에서는 모유유산균을 직접 먹어 본 출연진의 후기가 그려졌다. 이들 역시 모유유산균에 작은 오해가 있었지만 실제로 먹은 후에는 전혀 다른 반응이었다.

이들은 “달달하고 고소하다” “분유 맛이 약간 느껴진다” “분유를 묽게 물에 탄 든든한 맛” “구수한 숭늉같다” 등의 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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