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룩어웨이'와 올리비아핫세 연관성은?
사진=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올리비아 핫세는 영원한 연인으로 불린다. 긴 세월을 지나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는 딸에게 전해진 모양이다.
13일 영화소개프로그램에서 올리비아 핫세 딸이 출연한 영화 '룩어웨이'가 등장하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올리비아 핫세와 딸 인디아 아이슬리에 관심을 두게 만들었다.
올리비아 핫세는 어느덧 60대 후반. 영화 '룩어웨이'에 출연하는 한창 나이 때인 딸은 20대 후반이다. 전성기 때 엄마보다 출중한 외모라는 평은 받지 못하지만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의 조목조목 예쁜 점들을 고스란히 닮았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와 영화 '룩어웨이' 히로인이 된 딸의 관계는 친구와 다름없다.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에 딸과 사진을 공개한 바 있는데 여전한 미모의 올리비아 핫세와 한창 꽃핀 듯한 미모의 딸 모습이 화제가 된 바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는 여전한 패션감각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 바다.
한편 딸이 선택한 영화 '룩어웨이'는 올리비아 핫세의 지난 행보와 달리 공포 장르다. 큰 눈과 흰 피부가 그를 해당 장르 히로인으로 만들어줄 수 있을지 기대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