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미우새'   김건모 부친상이 반년째 계속되는 김건모 모친의 '미우새' 부재에 재조명되고 있다. 김건모는 두달 전 부친상 소식을 전했다. 김건모 부친상에 앞서 부친의 투병 소식이 전해졌고 ‘미운우리새끼’에 공석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던 모친의 입장에 대중들은 수긍했다. 제작진은 김건모 모친의 빈자리의 배경에 감기로 인한 몸살 탓이라고 입장을 전했지만 오랜 공석의 이유는 바로 김건모 부친의 투병이었던 것. 김건모 부친이 세상을 떠난 지 두 달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제작진 측은 김건모 모친의 공석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전하지 않은 채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김건모 모친이 이대로 하차한 것인지, 아직까지 공석인지 여부에 대해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김건모 부친상’ 2개월 흘렀다, 계속된 ‘미우새’ 공석에 하차일까

윤지호 기자 승인 2019.07.28 22:47 | 최종 수정 2139.02.21 00:00 의견 0
사진=SBS '미우새'
사진=SBS '미우새'

 

김건모 부친상이 반년째 계속되는 김건모 모친의 '미우새' 부재에 재조명되고 있다.

김건모는 두달 전 부친상 소식을 전했다. 김건모 부친상에 앞서 부친의 투병 소식이 전해졌고 ‘미운우리새끼’에 공석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던 모친의 입장에 대중들은 수긍했다.

제작진은 김건모 모친의 빈자리의 배경에 감기로 인한 몸살 탓이라고 입장을 전했지만 오랜 공석의 이유는 바로 김건모 부친의 투병이었던 것.

김건모 부친이 세상을 떠난 지 두 달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제작진 측은 김건모 모친의 공석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전하지 않은 채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김건모 모친이 이대로 하차한 것인지, 아직까지 공석인지 여부에 대해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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