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내요, 미스터 리' 추석에 코미디로 만나요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9.08.07 11:30 | 최종 수정 2139.03.13 00:00 의견 0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감독 이계벽)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차승원-박해준-전혜빈-김혜옥이 제작보고회에 임하고 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아이 같은 아빠 철수(차승원 분)와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 분), 마른하늘에 ‘딸’벼락 맞은 철수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UP0 DOWN0 뷰어스 이현지 기자 summerhill84@daum.net 이현지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