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레끼마, 여전히 세력 최고조

-제9호 태풍 레끼마, 몸집 언제까지 커지나 

사진=SBS뉴스캡처
사진=SBS뉴스캡처

제9호 태풍 레끼마가 힘을 잃는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현재 제9호 태풍 레끼마는 매우 강한 힘을 지니고 북상 중에 있다.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움직임이 변화무쌍해 여전히 긴장 태세는 늦추지 않고 있다.

제9호 태풍 레끼마의 경우는 현재 태풍의 강도 분류상 ‘바람1급’으로 몸집을 최대로 불린 상태다.

사실 보통 태풍의 수명은 발생부터 사라지기까지 1주일에서 10일 가량이 걸린다.

제9호 태풍 레끼마의 경우는 지난 4일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10일~14일 사이에 소멸되어야 하지만 세력이 워낙 강한 터라 생을 다할 시기도 종잡기 어렵다.

더구나 제10호 태풍인 크로사이 방향이 제9호 태풍 레끼마를 향하고 있어 이동 경로의 변경 가능성도 다분하다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