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감스트 아프리카TV 채널 공지영상 캡처 인터넷방송인들이 애용하는 크로마키에 부딪혀 뇌출혈 소견 진단을 받은 BJ가 있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BJ감스트가 겪은 불운한 사고다. 15일 오전 감스트의 아프리카 채널 공지에 주멘 팀장이 “감스트가 오늘 아침 방송을 하다가 크로마키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박았다”라며 “방송을 종료한 후 머리가 계속 아파서 병원을 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계속해서 주멘 팀장은 의사가 뇌출혈 소견까지 말했다면서 감스트의 상황이 심각하다고 전했다. 크로마키는 영화 촬영장에서 많이 쓰이나 많은 인터넷방송인들도 애용한다. 자신의 얼굴만을 나오게 하거나 배경을 지우는데 주로 사용된다. 크로마키 무게는 크기에 따라 천차만별이나 한 크로마키 판매처에서는 가로 1.5m·세로 2m 크기에 크로마키 무게를 11kg으로 소개했다. 감스트가 이용한 크로마키에 정확한 무게는 확인이 되지 않으나 적잖은 무게에 크로마키로 네티즌들은 추정하고 있다.

크로마키 부딪혀 뇌혈관장애, 무게 11kg?…감스트 방송 '적신호'

김현 기자 승인 2020.11.16 08:57 의견 0
자료=감스트 아프리카TV 채널 공지영상 캡처


인터넷방송인들이 애용하는 크로마키에 부딪혀 뇌출혈 소견 진단을 받은 BJ가 있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BJ감스트가 겪은 불운한 사고다.

15일 오전 감스트의 아프리카 채널 공지에 주멘 팀장이 “감스트가 오늘 아침 방송을 하다가 크로마키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박았다”라며 “방송을 종료한 후 머리가 계속 아파서 병원을 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계속해서 주멘 팀장은 의사가 뇌출혈 소견까지 말했다면서 감스트의 상황이 심각하다고 전했다.

크로마키는 영화 촬영장에서 많이 쓰이나 많은 인터넷방송인들도 애용한다. 자신의 얼굴만을 나오게 하거나 배경을 지우는데 주로 사용된다.

크로마키 무게는 크기에 따라 천차만별이나 한 크로마키 판매처에서는 가로 1.5m·세로 2m 크기에 크로마키 무게를 11kg으로 소개했다.

감스트가 이용한 크로마키에 정확한 무게는 확인이 되지 않으나 적잖은 무게에 크로마키로 네티즌들은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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