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리따움 홈페이지 캡처


겨울을 앞두고 로드샵들이 세일에 들어간 가운데, 아리따움빅세일도 가세했다.

14일 아리따움은 빅세일 이벤트를 소개하며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리따움 외에도 11월 둘째주 로드샵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라비오뜨의 1+1 이벤트부터 더페이스샵의 메이크업 아이템 할인, 미샤 간절기 특별 할인 등 종류는 물론, 내용도 다양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이 가운데 아리따움은 빅세일이라는 이름에 맞게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품들을 제공 중이다. 오전 11시 11퍼센트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이벤트 기간 내내 출석한 소비자들은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기도 한다.

또한 헤어 제품과 소도구 등 이벤트 적용 상품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점이 다른 이벤트들과 다르다. 해당 제품들은 1+1 또는 절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3일 동안 다양한 혜택으로 소비자들을 만나는 아리따움이 이번 세일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