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콘텐츠 와이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24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강남 경찰서는 “이날 18시 09분께 구하라가 숨진 채 발견됐고, 아직 현장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