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시컴퍼니 제공
뮤지컬 ‘아이다’가 2020 경자년을 맞이해 설 연휴 기간 동안 20%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설 연휴 기간인 1월 24일부터 27일 기간 동안 전석 20% 할인된 가격에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13일 개막한 ‘아이다’는 7일 기준 역대 최고 객석 점유율인 98%를 기록하고 있다. 또 이번 시즌 누적 관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15년의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아이다’는 2월 23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며, 3월 20일부터 약 한 달간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