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 남편 직업이 무엇일까.
조은숙 남편 직업은 MBC ‘공부가 머니?’에 그가 출연, 첫째딸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화두에 올랐다.
출처=MBC '공부가 머니?'
조은숙 남편은 학창시절 희망하는 직업이 바뀌었음을 이날 방송에서 털어놓았다. 조은숙 남편은 초등학교 때 희망 직업은 정치인, 중학교 때 희망 직업은 판검사,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중학생인 첫째 딸은 음악에 그간 열정을 쏟아왔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외교관을 희망, 외국어와 외교관에게 필요한 지식들을 쌓고 있는 것으로 공개됐다.
이에 공부 전문가들은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게 우선이라 생각된다며 많은 양의 지식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법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