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온앤오프' 김민아 차가 화두에 올랐다. 김민아 차는 2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민아 차는 수입차다. 김민아는 차를 ‘친구’라 부르며 할부금 덕분에 삶의 원동력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아는 한 달에 64만원, 현재 53개월째 할부금을 차곡차곡 갚아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 완납 전으로, 현재까지 갚은 할부금은 3400여만원에 달한다. 김민아는 기상캐스터로 활동해 온 5년 동안 차 덕분에 새벽 출근을 늦지 않고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민아는 이날 기계 세차로 지워지지 않는 차의 묵은 때를 지우기 위해 셀프 세차장을 찾았다. 김민아는 세차 다음날에는 반나절 휴식시간을 이용해 양평 두물머리를 찾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아 차, ‘B’사 외제차 할부금 언급 “현재까지 3400만원 갚아”

전수인 기자 승인 2020.07.25 23:57 | 최종 수정 2020.07.26 00:01 의견 0
출처=tvN '온앤오프'


김민아 차가 화두에 올랐다.

김민아 차는 2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민아 차는 수입차다.

김민아는 차를 ‘친구’라 부르며 할부금 덕분에 삶의 원동력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아는 한 달에 64만원, 현재 53개월째 할부금을 차곡차곡 갚아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 완납 전으로, 현재까지 갚은 할부금은 3400여만원에 달한다.

김민아는 기상캐스터로 활동해 온 5년 동안 차 덕분에 새벽 출근을 늦지 않고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민아는 이날 기계 세차로 지워지지 않는 차의 묵은 때를 지우기 위해 셀프 세차장을 찾았다.

김민아는 세차 다음날에는 반나절 휴식시간을 이용해 양평 두물머리를 찾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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