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두번째 솔로 앨범 뮤즈(MUSE) 발매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펼쳐졌다. (자료=빅히트 뮤직) 먼저, 지민의 일본 팬들은 8월 2일부터 8일까지 신주쿠 유니카 비전(Shinjuku YUNIKA VISION)에서 영상 광고를 진행했으며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매 시간 정각마다 60초 길이의 영상을 송출했다. (자료=X) 또 다른 일본 팬들은 오사카 도톤보리 강에 'JIMIN-MUSE' 호를 띄워 주목을 받았다. 7월 28일 16시부터 21시까지 '뮤즈' 홍보 영상을 담은 LED 애드 크루즈가 도톤보리 강(운하)의 다리를 중심으로, 왼쪽은 부정교에서 오른쪽은 니혼바시까지 운행해 이곳을 찾은 현지인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자료=X) 이뿐만 아니라 지민의 필리핀 팬들은 마닐라 케손시티에 위치한 오르티가스 에비뉴의 Robinsons Galleria Corporate Tower 대형 옥외 전광판 광고에 이어 '뮤즈' 선공개곡 제목에서 착안한 ‘Smeraldo Children Feeding Program’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무료 급식 나눔을 진행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중국 지민의 팬베이스 문라이징(MOONRISING_CHINA)은 앨범 발매일인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수서역 지하1층 중앙 디지털 전광판과 수서역 지하 2층 연결통로에 위치한 트윈비전에 홍보 영상 광고를 송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더불어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홍대입구 공항철도 디지털 스크린 광고와 19일부터 21일까지 강남역 비전 버스 정류장 광고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지민의 앨범 발매를 축하하기 위한 팬들의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며 함께 즐기는 또하나의 축제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9일 솔로 2집 '뮤즈'를 발매한 지민은 군백기에도 불구하고 타이틀곡 '후'(Who)로 돌풍을 일으키며 세계 양대 차트인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는 물론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유수 글로벌 차트에서 유명 팝가수들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BTS News] ‘아미의 뮤즈’ 방탄소년단 지민, 신보 글로벌 열풍 속 팬 응원도 No.1

반경림 기자 승인 2024.08.12 06:57 의견 2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두번째 솔로 앨범 뮤즈(MUSE) 발매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펼쳐졌다.

(자료=빅히트 뮤직)

먼저, 지민의 일본 팬들은 8월 2일부터 8일까지 신주쿠 유니카 비전(Shinjuku YUNIKA VISION)에서 영상 광고를 진행했으며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매 시간 정각마다 60초 길이의 영상을 송출했다.

(자료=X)

또 다른 일본 팬들은 오사카 도톤보리 강에 'JIMIN-MUSE' 호를 띄워 주목을 받았다. 7월 28일 16시부터 21시까지 '뮤즈' 홍보 영상을 담은 LED 애드 크루즈가 도톤보리 강(운하)의 다리를 중심으로, 왼쪽은 부정교에서 오른쪽은 니혼바시까지 운행해 이곳을 찾은 현지인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자료=X)

이뿐만 아니라 지민의 필리핀 팬들은 마닐라 케손시티에 위치한 오르티가스 에비뉴의 Robinsons Galleria Corporate Tower 대형 옥외 전광판 광고에 이어 '뮤즈' 선공개곡 제목에서 착안한 ‘Smeraldo Children Feeding Program’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무료 급식 나눔을 진행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중국 지민의 팬베이스 문라이징(MOONRISING_CHINA)은 앨범 발매일인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수서역 지하1층 중앙 디지털 전광판과 수서역 지하 2층 연결통로에 위치한 트윈비전에 홍보 영상 광고를 송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더불어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홍대입구 공항철도 디지털 스크린 광고와 19일부터 21일까지 강남역 비전 버스 정류장 광고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지민의 앨범 발매를 축하하기 위한 팬들의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며 함께 즐기는 또하나의 축제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9일 솔로 2집 '뮤즈'를 발매한 지민은 군백기에도 불구하고 타이틀곡 '후'(Who)로 돌풍을 일으키며 세계 양대 차트인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는 물론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유수 글로벌 차트에서 유명 팝가수들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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