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사진=KBS 화면 캡처) [뷰어스=윤슬 기자] 류현경이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활약했다. 류현경은 지난 5일 방송한 KBS2 '하룻밤만 재워줘'에 출연해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이날 류현경은 엄청난 폭우를 만나 발이 묶였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일행을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류현경은 여러 집에서 하룻밤 묵기를 실패해 지친 멤버들에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다, 두 분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는 것 같다"면서 다독이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는 류현경이 앞서 출연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밝힌 자신의 성격과도 어느 정도 부합한다. 당시 류현경은 “내가 생긴 건 얌전하게 생겼는데 성격이 털털하고 괄괄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류현경은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털털하면서도 배려 깊은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류현경,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드러난 실제 성격?

윤슬 기자 승인 2018.06.06 15:08 | 최종 수정 2136.11.09 00:00 의견 0

 

류현경(사진=KBS 화면 캡처)
류현경(사진=KBS 화면 캡처)

[뷰어스=윤슬 기자] 류현경이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활약했다.

류현경은 지난 5일 방송한 KBS2 '하룻밤만 재워줘'에 출연해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이날 류현경은 엄청난 폭우를 만나 발이 묶였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일행을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류현경은 여러 집에서 하룻밤 묵기를 실패해 지친 멤버들에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다, 두 분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는 것 같다"면서 다독이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는 류현경이 앞서 출연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밝힌 자신의 성격과도 어느 정도 부합한다. 당시 류현경은 “내가 생긴 건 얌전하게 생겼는데 성격이 털털하고 괄괄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류현경은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털털하면서도 배려 깊은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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