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클락(사진=포레스트 네트워크)
[뷰어스=한수진 기자] 그룹 세븐어클락이 신보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세븐어클락은 28일 오후 3시부터 새 앨범 ‘#7’의 예약 판매에 나선다.
신보 ‘#7’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곡이 담긴 CD를 중심으로 단체 포토카드 1종, 개인 포토카드(5종 랜덤), 초도 한정 포스터(3종 랜덤), 포토북 등을 담아냈다. 특히 68페이지에 달하는 포토북에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세븐어클락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세븐어클락은 새 소속사 이적과 팀 재정비를 마친 후 발매하는 ‘#7’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약 1년 7개월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뜻깊은 앨범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가요계에 새로운 파란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아 컴백 전 막바지 연습에 돌입한 세븐어클락에게 이목이 쏠린다.
세븐어클락은 오는 10월 6일 음원을 발매한 뒤 8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