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럭 팩토리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그룹 느와르(NOIR)가 멤버 전원의 개인 포토 티저 공개를 모두 마쳤다.
느와르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호연, 양시하, 김민혁, 김대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탑건(TOPGUN)’ 개인 컴백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앞서 공개된 다섯 멤버의 개인 티저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멤버들은 검정색 모자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로써 느와르는 9일에 걸쳐 진행한 멤버 아홉 명의 개인 컴백 티저 이미지 오픈을 완료했다. 자칫 모두 비슷하게 보일 수 있는 콘셉트임에도 느와르 멤버들은 각자 깊이 있는 눈빛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느와르는 오는 10월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탑건’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오는 29일 0시에는 타이틀곡 ‘비행모드’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