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소아암재단) [뷰어스=문다영 기자] 워너원 황민현 팬들이 4번째 선행으로 연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31일, 황민현의 팬카페 '오! 나의 황제님'이 지난 24일 한국소아암재단에 황민현의 이름으로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전해졌다. 황민현의 팬들은 "'그대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라는 황민현군의 따스한 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기부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빨리 강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선행을 펼친 이유를 밝혔다. 스타를 위해 팬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황민현 팬들은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오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앞서 이들은 황민현 생일과 워너원 데뷔 100일에는 한국소아암재단에 성금 300만 원과 물품 기부를, 워너원 데뷔 200일에는 사회적기업 마리몬드 배지 200매 공동 구매를 통해 선행을 펼쳤다.

워너원 황민현 팬들, 4번째 기부…따뜻한 온정

문다영 기자 승인 2018.12.31 16:20 | 최종 수정 2137.12.30 00:00 의견 0
(사진=한국소아암재단)
(사진=한국소아암재단)

[뷰어스=문다영 기자] 워너원 황민현 팬들이 4번째 선행으로 연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31일, 황민현의 팬카페 '오! 나의 황제님'이 지난 24일 한국소아암재단에 황민현의 이름으로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전해졌다.

황민현의 팬들은 "'그대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라는 황민현군의 따스한 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기부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빨리 강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선행을 펼친 이유를 밝혔다.

스타를 위해 팬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황민현 팬들은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오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앞서 이들은 황민현 생일과 워너원 데뷔 100일에는 한국소아암재단에 성금 300만 원과 물품 기부를, 워너원 데뷔 200일에는 사회적기업 마리몬드 배지 200매 공동 구매를 통해 선행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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