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은 수십 개의 공식석상에 올라 순간순간에도 매력을 발산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순간들이 팬들에게 보여지지 못합니다. 스포트라이트에 서 있는 순간조차 모두 기사화되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팬들 뿐 아니라 기자들도 매한가지입니다.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뷰어스의 하드를 탈탈 털어 풍성한 구정을 맞이합시다. 화려하게 빛나는 스타들의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순간들, '福 터지는 스타 B컷'을 통해 공개합니다. -편집자주
[뷰어스=이현지 기자] 뷰어스의 하드를 털어 만나볼 이번 '福 터지는 스타 B컷' 주역은 '자체제작돌'이자 칼군무와 가창력으로 무대장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그룹 세븐틴입니다.
그룹 세븐틴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세븐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팬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버논, "명절 연휴에는 '홈'과 함께해요"
에스쿱스, 앉아만 있어도 섹시미가 느껴져요
버논, 비현실적 잘생김입니다.
원우, 웃으면 세상이 환해지는 느낌이죠?
준, 잘생김에 아련미까지 다 가졌네요
디노, 막내의 '볼 빵빵' 귀엽네요
에스쿱스, 무대 위에선 카리스마 가득한 리더 입니다.
우지,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존재하다니요
디에잇, 눈빛으로 올킬이네요
한편 세븐틴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의 타이틀곡 ‘Home’(홈)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