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이현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강소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강소라 누드톤 원피스에 돋보이는 여신미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9.02.19 16:58 | 최종 수정 2138.04.09 00:00 의견 0

 

[뷰어스=이현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강소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