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성국 위안부 피해자 기리는 헌정곡 '소녀와 꽃' 발표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9.02.27 11:06 | 최종 수정 2138.04.25 00:00 의견 0 [뷰어스=이현지 기자] 2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위안부 피해자분들을 기리는 ‘소녀와 꽃’ 헌정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수 한여름-성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소녀와 꽃’은 올해 3.1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일본 전쟁의 만행을 고발하며 우리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맺힌 한(恨)과 아픔을 조금이나마 어루만져 드리기 위해 만든 헌정곡이다 UP0 DOWN0 뷰어스 이현지 기자 summerhill84@daum.net 이현지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