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혁(사진=젤리피쉬)
[뷰어스=추승현 기자] 그룹 빅스 엔과 혁이 동화 낭독에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엔과 혁이 네이버 오디오클립 오디오북을 통해 '피터 래빗 시리즈 전집' 낭독에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피터 래빗 시리즈 전집'은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세기의 동화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두 사람의 부드럽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동화의 따뜻한 이야기와 어우러져 작품의 재미를 한껏 배가 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엔과 혁이 낭독한 '피터 래빗 시리즈 전집'은 발매 직후부터 네이버 오디오 클립 오디오북 주간 베스트 10에 등극하며 이용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빅스 엔은 지난 4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고, 혁은 연극 '잃어버린마을 : 동혁이네 포차'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