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석상에 올라 치명적인 매력을 뽑내는 스타들. 보기만 해도 내 심장을 쿵 때리는 스타들의 매력 발산 순간을 포착합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스타가 네티즌의 마음을 훔쳤을까요? '♥스틸러 심쿵상'에서는 남녀노소 불문 설렘 폭탄 모먼트를 찾아봅니다. -편집자주
(사진=이현지)
[뷰어스=이현지 기자] 이번주 네티즌들의 심장을 저격한 '하트 스틸러 심쿵상'의 주역은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라이관린입니다.
(사진=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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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우석X관린의 데뷔 앨범 ‘980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팬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사진=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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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출신 라이관린과 펜타곤 멤버 우석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이 팬들의 기대를 모은 유닛 우석X관린의 미니앨범 '9801' 타이틀곡 '별짓'은 '스타'라는 뜻과 '태어나서 별짓을 다 해본다'라는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는 힙합 R&B 트랙입니다.
한편 우석X관린을 통해서 국내 팬들을 만나는 라이관린은 이후 내달 6일 서울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 싱가포르, 대만, 홍콩까지 5개 도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