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화면) 유재석 눈이 여론의 걱정을 불렀다. 유재석 눈은 두 개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연달아 벌개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유재석 눈은 지난 14일 '유퀴즈온더블럭'에 이어 16일 '해피투게더'까지 연속해서 벌개진 눈이 완화되지 못한 채 미디어에 노출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피로가 누적돼서일 것이란 추측을 내놓고 있다. 전염성 질병이었다면 아무리 녹화가 중차대하다 해도 나서지 못했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더욱이 일부 시청자들은 유재석 눈 상태 뿐 아니라 표정 자체가 멍해보인다며 우려하고 있다.  또 유재석 눈을 두고 팬들은 '해피투게더' 녹화일과 '유퀴즈온더블럭' 녹화일을 궁금해하며 이제는 다 나은 것인지 궁금해하는가 하면 어서 컨디션을 회복했으면 좋겠다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재석 눈 '3일째' 적신호 상태로 미디어 노출 중…"쓰러질라" 우려

윤슬 기자 승인 2019.05.17 00:59 | 최종 수정 2138.09.30 00:00 의견 0
(사진=KBS2 방송화면)
(사진=KBS2 방송화면)

유재석 눈이 여론의 걱정을 불렀다.

유재석 눈은 두 개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연달아 벌개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유재석 눈은 지난 14일 '유퀴즈온더블럭'에 이어 16일 '해피투게더'까지 연속해서 벌개진 눈이 완화되지 못한 채 미디어에 노출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피로가 누적돼서일 것이란 추측을 내놓고 있다. 전염성 질병이었다면 아무리 녹화가 중차대하다 해도 나서지 못했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더욱이 일부 시청자들은 유재석 눈 상태 뿐 아니라 표정 자체가 멍해보인다며 우려하고 있다. 

또 유재석 눈을 두고 팬들은 '해피투게더' 녹화일과 '유퀴즈온더블럭' 녹화일을 궁금해하며 이제는 다 나은 것인지 궁금해하는가 하면 어서 컨디션을 회복했으면 좋겠다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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