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부친상, 어머니 이선미 여사와 슬픔 속 빈소 지켜 김희윤 기자 승인 2019.05.20 14:45 | 최종 수정 2138.10.06 00:00 의견 0 가수 김건모(사진=SBS 화면 캡처) 가수 김건모가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19일 김건모의 부친 김성대 씨가 지병으로 투병한 끝에 향년 79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특실 31호실에 마련됐다. 김건모는 모친 이선미 여사와 함께 슬픔 가운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발인은 22일 오전 9시 30분이며 장지는 경기 용인 로뎀파크다. UP0 DOWN0 뷰어스 김희윤 기자 apiii@viewers.co.kr 김희윤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