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HJ컬쳐 20일 뮤지컬 ‘더 픽션’이 예스24공연 랭킹 1위에 이어 인터파크티켓 랭킹도 1위를 차지했다. 뮤지컬 ‘더 픽션’은 ‘소설 속 살인마가 현실에 나타났다’는 설정을 시작으로 작가, 기자, 형사 3인이 거짓과 진실, 선과 악, 픽션과 논픽션에 대해 펼쳐낸다. 특히 중독성 있는 넘버와 배우별 개성이 묻어나는 캐릭터 해석과 열연, 그리고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의 힘이 큰 작품이다. 또한 사인데이, 관객과의대화, 스페셜커튼콜데이 등 매주 풍성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작가 그레이 헌트 역에 박유덕, 주민진, 박규원, 기자 와이트 히스만 역에는 유승현, 박정원, 강찬, 황민수, 형사 휴 대커 역에는 박건, 김준영, 안지환이 함께하며, 6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TOM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더 픽션’ 공연 랭킹 1위 석권…뜨거운 인기 입증

김희윤 기자 승인 2019.05.20 16:39 | 최종 수정 2138.10.06 00:00 의견 0
사진제공=HJ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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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뮤지컬 ‘더 픽션’이 예스24공연 랭킹 1위에 이어 인터파크티켓 랭킹도 1위를 차지했다.

뮤지컬 ‘더 픽션’은 ‘소설 속 살인마가 현실에 나타났다’는 설정을 시작으로 작가, 기자, 형사 3인이 거짓과 진실, 선과 악, 픽션과 논픽션에 대해 펼쳐낸다. 특히 중독성 있는 넘버와 배우별 개성이 묻어나는 캐릭터 해석과 열연, 그리고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의 힘이 큰 작품이다.

또한 사인데이, 관객과의대화, 스페셜커튼콜데이 등 매주 풍성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작가 그레이 헌트 역에 박유덕, 주민진, 박규원, 기자 와이트 히스만 역에는 유승현, 박정원, 강찬, 황민수, 형사 휴 대커 역에는 박건, 김준영, 안지환이 함께하며, 6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TOM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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