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민트페이퍼 지난 26일 서울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진행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 어워즈’에서 가수 윤하, 데이브레이크, 데이식스(DAY6)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이하 ‘뷰민라’) 40팀 중 관객 현장 투표, 온라인 투표에 스태프 의견 20%를 더해 최고의 아티스트, 최고의 공연, 최고의 루키 등 3개 부문에서 상을 준다. 최고의 아티스트 부문은 2년 연속 잔디마당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한 윤하가 수상했다. 데이브레이크, 데이식스와 치열한 경합 끝에 최고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최고의 공연 부문에는 연이은 앵콜 무대가 이어진 데이브레이크, 관객과의 떼창이 펼쳐진 에릭남, 안정적 라이브에 더해진 무대매너를 보여준 윤하가 후보에 올랐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팀은 데이브레이크로, 지난해 최고의 아티스트에 이어 올해에는 최고의 공연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팀이 됐다. ‘뷰민라’에 첫 출연한 아티스트만 수상할 수 있는 최고의 루키 부문에선 데이식스가 그 영예를 안았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 어워즈’ 윤하·데이브레이크·데이식스 수상

김희윤 기자 승인 2019.05.28 11:05 | 최종 수정 2138.10.22 00:00 의견 0
사진제공=민트페이퍼
사진제공=민트페이퍼

지난 26일 서울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진행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 어워즈’에서 가수 윤하, 데이브레이크, 데이식스(DAY6)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이하 ‘뷰민라’) 40팀 중 관객 현장 투표, 온라인 투표에 스태프 의견 20%를 더해 최고의 아티스트, 최고의 공연, 최고의 루키 등 3개 부문에서 상을 준다.

최고의 아티스트 부문은 2년 연속 잔디마당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한 윤하가 수상했다. 데이브레이크, 데이식스와 치열한 경합 끝에 최고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최고의 공연 부문에는 연이은 앵콜 무대가 이어진 데이브레이크, 관객과의 떼창이 펼쳐진 에릭남, 안정적 라이브에 더해진 무대매너를 보여준 윤하가 후보에 올랐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팀은 데이브레이크로, 지난해 최고의 아티스트에 이어 올해에는 최고의 공연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팀이 됐다.

‘뷰민라’에 첫 출연한 아티스트만 수상할 수 있는 최고의 루키 부문에선 데이식스가 그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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