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송새벽 '진범' 믿고 보는 배우들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9.06.11 12:02 | 최종 수정 2138.11.19 00:00 의견 0 11일 오전 서울 강동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진범'(감독 고정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유선-송새벽이 제작보고회에 임하고있다. 배우 송새벽, 유선이 출연하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 분)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 '진범'은 7월 개봉한다. UP0 DOWN0 뷰어스 이현지 기자 summerhill84@daum.net 이현지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