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쿨오브락’에서 듀이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코너 글룰 리가체력관린에 대해 설명했다. 12일 오후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쿨오브락’ 프레스콜이 열려 마크 힐튼 연출, 코너 글룰리, 카산드라 맥고완, 브랜든 리틀리지, 조지 오뎃, 토비 클라크, 체러미 마야가 자리했다 이날 카산드라 맥고완은 체력관리에 대해 “작품에서 체력을 많이 요구하지는 않는데 넘버 때문에 전반적으로 목 관리를 잘하려고 한다. 소리 안 지르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코너 글룰리는 ”체력과 목을 많이 쓰는 작품이라 목 관리 잘하고 있다, 보시다시피 소리도 많이 지르는데 무대 아래에서는 되도록 목소리를 안 내려고 노력 중“이라며 ”세상의 모든 물을 혼자 마시고 있다. 한국에 오면 홍삼을 마신다. 소주를 매일 마시고 싶지만, 마시지 못하니(웃음) 잘 준비 중이다“라고 답했다. 8월 25일까지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스쿨오브락’ 코너 글룰리 ”체력관리? 韓 홍삼 마셔“

김진선 기자 승인 2019.06.12 18:26 | 최종 수정 2138.11.23 00:00 의견 0

 

뮤지컬 ‘스쿨오브락’에서 듀이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코너 글룰 리가체력관린에 대해 설명했다.

12일 오후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쿨오브락’ 프레스콜이 열려 마크 힐튼 연출, 코너 글룰리, 카산드라 맥고완, 브랜든 리틀리지, 조지 오뎃, 토비 클라크, 체러미 마야가 자리했다

이날 카산드라 맥고완은 체력관리에 대해 “작품에서 체력을 많이 요구하지는 않는데 넘버 때문에 전반적으로 목 관리를 잘하려고 한다. 소리 안 지르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코너 글룰리는 ”체력과 목을 많이 쓰는 작품이라 목 관리 잘하고 있다, 보시다시피 소리도 많이 지르는데 무대 아래에서는 되도록 목소리를 안 내려고 노력 중“이라며 ”세상의 모든 물을 혼자 마시고 있다. 한국에 오면 홍삼을 마신다. 소주를 매일 마시고 싶지만, 마시지 못하니(웃음) 잘 준비 중이다“라고 답했다.

8월 25일까지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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