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음악앨범' 파이팅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9.07.15 12:12 | 최종 수정 2139.01.26 00:00 의견 0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정지우 감독)'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정해인-김고은, 정지우 감독이 제작 보고회에 임하고 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UP0 DOWN0 뷰어스 이현지 기자 summerhill84@daum.net 이현지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