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당당한 노브라 패션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효리는 18일 패션지 하이컷이 공개한 화보에서 데님 서스펜더 룩을 선보였는데요.
파격적이었습니다. 상의 대신 화려한 액세서리를 하고, 바지만 입었는데요. 당당한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사진=하이컷>
또 다른 화보에서도 개성을 드러냈습니다. 팔의 문신이 돋보이는 원피스와 민소매 티셔츠 등을 입고 카리스마를 뽐냈습니다.
메이크업은 자연미 그 자체였습니다. 햇볕에 그을린 갈색 피부가 아름다움을 더했습니다.
한편 이효리는 14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핑클과 함께 JTBC '캠핑클럽'에 출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