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믿고 보는 배우 등극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9.07.18 14:54 | 최종 수정 2139.02.01 00:00 의견 0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 김영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이규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성, 이세영, 이규형, 황희, 정민아, 신동미 등이 출연하는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UP0 DOWN0 뷰어스 이현지 기자 summerhill84@daum.net 이현지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