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국가비 조쉬 부부가 샘 해밍턴의 육아 도와주기에 나섰다. 국가비 조쉬 부부는 21일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영화관을 찾은 샘 해밍턴과 윌리엄을 위해 둘째 벤틀리의 육아를 잠시 맡아주기로 했다. 국가비 조쉬 부부는 혹여나 벤틀 리가 아빠를 찾을까 즐겁게 놀아주기에 힘을 쏟았다. 하지만 벤틀리는 곧 기저귀에 대변을 쌌고 뒤처리에 어쩔 줄 몰라하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국가비 조쉬 부부는 2세 계획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지난 1월 두 사람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결혼 생활에 만족한다.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다. 우리는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며 2세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조쉬는 또 “아이를 가지게 되면 지금처럼 서로에 대한 넉넉함이 없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국가비 조쉬, 육아도우미 자처… 2세 계획 여전히 멀었나 “사랑하기에도 부족”

윤지호 기자 승인 2019.07.21 20:34 | 최종 수정 2139.02.07 00:00 의견 0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국가비 조쉬 부부가 샘 해밍턴의 육아 도와주기에 나섰다.

국가비 조쉬 부부는 21일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영화관을 찾은 샘 해밍턴과 윌리엄을 위해 둘째 벤틀리의 육아를 잠시 맡아주기로 했다.

국가비 조쉬 부부는 혹여나 벤틀 리가 아빠를 찾을까 즐겁게 놀아주기에 힘을 쏟았다. 하지만 벤틀리는 곧 기저귀에 대변을 쌌고 뒤처리에 어쩔 줄 몰라하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국가비 조쉬 부부는 2세 계획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지난 1월 두 사람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결혼 생활에 만족한다.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다. 우리는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며 2세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조쉬는 또 “아이를 가지게 되면 지금처럼 서로에 대한 넉넉함이 없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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