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제 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은실 이사장-변재란 조직위원장-박광수 집행위원장-권은선 프로그램위원장이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1997년 시작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여성 영화인 발굴 및 여성 영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영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