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바우젠 전해수기, 모델 채용 후 매출 증가했나
-강형욱 바우젠 전해수기, '개통령' 위엄 입증?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강형욱에 대한 ‘믿음’이 바우젠 전해수기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강형욱은 현재 바우젠 전해수기 모델로 활동 중이다. 실제 방송에 나오면서도 바우젠 전해수기를 적극 알렸다.
실제로 견주들이라면 강형욱이 쓴 제품에 관심을 갖곤 한다. 강형욱이 반려견을 대할 때 보인 태도가 곧 지금의 신뢰를 쌓는 역할을 했다. 네티즌은 “강형욱이 쓰면 믿음이 간다”며 맹목적 믿음을 드러냈다.
강형욱은 명실상부 ‘개통령’으로 불린다. 반려견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그들을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역할을 하면서 대중에게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1인자로 인정받았다.
바우젠 전해수기 업체 역시 강형욱을 향한 신뢰도 때문에 그를 모델로 택했다. 바우젠 측은 “아이 및 반려견을 키우면서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간단하지만, 손쉽게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바우젠 전해수기 모델로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바우젠 전해수기 뿐만 아니라 ‘펫보험’도 강형욱 효과를 보고 있다. 최근 한 보험회사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보험을 만들었는데 강형욱이 모델로 나서면서 바우젠 전해수기와 같이 뜨거운 관심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