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지난 21일 시작된 1차 예약판매에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브랜드가 2분 만에 공식몰 매출액 1억 위안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자료=LG생활건강)
2020년 티몰 광군제가 10월 21일 0시에 정식으로 시작됐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1일 시작된 1차 예약판매에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브랜드가 2분 만에 공식몰 매출액 1억 위안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11분에는 공식몰 매출 5.11억위안을 돌파해, 2019년 광군제 행사 거래액을 초과 달성했다.
인기제품인 ‘천기단 화현’ 세트는 런칭 이후 끊임없이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올해 광군제에는 뷰티품목에서 최초로 억단위를 돌파한 제품이 됐다. 14분에는 예약판매액 5억위안을 돌파해 20년 광군제 뷰티품목 최초의 5억위안 제품으로 등극했다.
또 10월 21일 정오까지의 누계 합산으로, ‘천기단 화현’세트가 뷰티품목 매출 1위 제품을 기록했다.
예약판매 시작 후, ‘천기단 화현’ 세트는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여러차례 매진이 됐다. 올해 천기단 화현세트는 구매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리뷰도 있었다. 또 SNS에는 ‘천기단 화현’ 세트의 구매여부가 예약판매 개시일의 손 빠르기 척도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