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_피지오겔AI수딩UV썬스크린_이미지(자료=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스티펠사가 개발한 165년 이상의 전통, 독일 피부 과학 브랜드 피지오겔에서 민감 피부 케어 선크림 ‘레드 수딩 AI 센서티브 UV 썬스크린’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레드 수딩 AI 센서티브 UV 썬스크린’은 강렬한 태양과 높아진 기온에도 마스크를 벗을 수 없어 예민해지고 달아오른 피부를 위한 자외선차단제다. 피지오겔만의 피부 본연의 보습과 보호 장벽을 강해주는 바이오미믹 기술에 강력한 자외선 방어막을 더해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고 민감 피부의 건조함까지 케어해준다.
특히 피지오겔의 진정 성분인 PEA(팔미타마이드엠이에이)를 함유하고 민감성 피부 적합 테스트를 완료했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타르색소 무첨가, 천연향을 사용한 저자극 제품이다. 모공을 막지 않아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가능하다.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눈시림 증상이 적다.
피지오겔 브랜드 담당자는 ‘크림 타입의 제형이 피부에 백탁 없이 어떤 피부에나 가볍고 부드럽게 발려 누구나 매일매일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라며 “피지오겔의 진정 스킨케어 성분이 담겨 민감한 피부를 순하게 케어 해주고 가벼운 세안만으로도 쉽게 세정이 가능해 피부에 답답하지 않은 가벼운 선제품”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