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
쿠팡의 대표 뷰티 행사로 떠오른 ‘메가뷰티쇼’가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프로모션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메가뷰티쇼’는 쿠팡의 자체 빅데이터로 선정된 인기 뷰티 브랜드 상품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메가뷰티쇼’는 닥터지, 바닐라코, 롬앤, 센카, 토리든, 투쿨포스쿨 등 총 6개 브랜드가 참여해 전 상품을 할인해 선보인다.
이번 ‘메가뷰티쇼’에선 시즌과 트렌드를 고려해 엄선된 뷰티 아이템을 브랜드별로 추천한다. 특히 쿠팡 뷰티 BM(브랜드 매니저)들이 베스트 브랜드 6곳과 콜라보해 직접 상품 추천에 나섰다. 경험 풍부한 뷰티 BM들이 추천하는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템과 상품 코멘트는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쿠팡의 대표 뷰티 행사로 고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메가뷰티쇼’를 올해 세 번째로 오픈하게 됐다”며 “올해 마지막 ‘메가뷰티쇼’인 만큼 역대급 혜택으로 준비했으니, 뷰티 트렌드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