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박지윤. (사진=아이스크림에듀)
에듀테크 대표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박지윤을 초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의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아이 교육에 대해 같은 고민을 하고 공감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인플루언서로서 박지윤이 브랜드의 철학과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학부모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기용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박지윤은 앞서 아이스크림 홈런을 통해 두 자녀를 교육시킨 경험이 있으며, 최근 진행한 ‘아이스크림 홈런 2.0’(이하 홈런 2.0) 론칭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바 있어,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 또한 높다.
이번 앰배서더 기용으로 박지윤은 앞으로 홈런 2.0의 광고 모델로서 역할을 비롯해 학부모들에게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하고 초등 및 중등 인강 학습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알리는 대표 스피커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최근 홈런 2.0의 론칭 행사를 함께 하면서 누구보다 홈런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고 공감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박지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