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주시은 아나운서의 남다른 SBS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고정 출연해고 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만큼 SBS의 직원으로써 갖는 마인드도 남달랐다. 그는 “SBS에 뼈를 묻고 싶다”고 했다.  앞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동료인 한 남자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서로 해명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같은 12층 말고 다른 층에 남자친구가 있는 사내연애는 어떠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나는 싫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은 사내연애의 위험성을 말하면서 주시은 아나운서의 단호한 태도는 회사 생활에 괜한 잡음을 만들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반응했다.

주시은 아나운서, “사내 연애 안하겠다”던 이유 있었나

주시은 아나운서, 동료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보인 반응

김현 기자 승인 2019.10.23 09:15 의견 0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주시은 아나운서의 남다른 SBS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고정 출연해고 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만큼 SBS의 직원으로써 갖는 마인드도 남달랐다. 그는 “SBS에 뼈를 묻고 싶다”고 했다. 

앞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동료인 한 남자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서로 해명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같은 12층 말고 다른 층에 남자친구가 있는 사내연애는 어떠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나는 싫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은 사내연애의 위험성을 말하면서 주시은 아나운서의 단호한 태도는 회사 생활에 괜한 잡음을 만들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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