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지민이 일본 팬들이 선정한 '귀요미 대집합! 5월의 캘린더로 하고 싶은 K-POP 아이돌' 1위에 올라 막강한 인기와 독보적 존재감을 빛냈다.
(자료=단미)
최근 일본 한류 매체 '단미'(Danmee)는 '귀요미 대집합! 5월의 캘린더로 하고 싶은 K-POP 아이돌'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민이 60.66%의 높은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테마는 5월 5일이 어린이 날을 맞아 5월의 캘린더로 하고 싶은 K-POP 아이돌들 20명을 후보로 선정해 그들의 어릴적 사진들과 함께 투표를 진행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큐티 섹시 러블리'라는 수식어를 모두 가진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인 지민은 섹시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무대 위에서와는 달리 평소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현재는 물론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귀여움을 엿볼 수 있는 여러장의 사진들이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를 본 팬들은 “어린 시절의 지민을 보면 감탄이 나올 정도로 귀엽다”, “지민은 어릴 적부터 웃는 얼굴이 정말 귀여운데 지금도 웃는 모습이 그대로다“, ”큐티 섹시 러블리 지민짱“, ”지민님의 어릴적 사진을 보니 힐링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