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임성민의 근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그녀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데 남편과는 잠시 떨어져 있다. 26일 재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임성민의 미국 유학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민은 자신의 꿈을 위해 미국으로 날아간 이유, 남편과 얽힌 사연 등을 풀어내며 사람 임성민의 모습을 대중 앞에 선보였다. 현재 임성민은 남편과 떨어져 지내는 중이다. 현재 미국 거주 중인 임성민과 달리 미국인 남편은 한국에서 살고 있는 것. 이는 그녀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기를 공부하고자 선택한 것이다. 남편은 오히려 이러한 그녀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했다고. 한편 임성민의 남편 마이클 엉거는 국내 대학교에서 영화 제작을 지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韓 임성민은 미국에, 美 남편은 한국에…이 부부가 떨어져 살게 된 이유는?

임성민, 꿈 위해 남편과도 잠시 안녕

김현 기자 승인 2019.11.26 18:50 의견 0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임성민의 근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그녀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데 남편과는 잠시 떨어져 있다.

26일 재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임성민의 미국 유학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민은 자신의 꿈을 위해 미국으로 날아간 이유, 남편과 얽힌 사연 등을 풀어내며 사람 임성민의 모습을 대중 앞에 선보였다.

현재 임성민은 남편과 떨어져 지내는 중이다. 현재 미국 거주 중인 임성민과 달리 미국인 남편은 한국에서 살고 있는 것. 이는 그녀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기를 공부하고자 선택한 것이다. 남편은 오히려 이러한 그녀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했다고.

한편 임성민의 남편 마이클 엉거는 국내 대학교에서 영화 제작을 지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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