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현숙 SNS 캡처 맥심걸로 나섰던 치어리더 서현숙이 겨울 시즌을 맞아 특별한 의상을 입었다. 전날(22일) 서현숙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타로 깜짝 변신한 사진을 게시했다.  지난해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이었던 11월 맥심걸로 선정되기도 했던 서현숙은 올해 산타로 변신해 크리스마스를 목전에 두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양새다. 서현숙은 지난 2007년 데뷔한 선배 치어리더 박기량과 유사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치어리더 중 많은 인지도를 확보한 박기량 역시 지난 2015년 2월호의 표지로 등장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산타걸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서현숙은 지난 2015년 치어리더로 데뷔해 프로야구구단 두산베어스를 비롯해 FC 서울 등의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현숙, 맥심걸 이후 다시 겨울 공략…박기량 잇는 '미리 크리스마스' 행보

박기량 잇는 '미리 크리스마스'…맥심걸에서 다시 겨울 공략 나선 서현숙

김현 기자 승인 2019.12.23 20:28 | 최종 수정 2019.12.23 20:32 의견 0
사진=서현숙 SNS 캡처

맥심걸로 나섰던 치어리더 서현숙이 겨울 시즌을 맞아 특별한 의상을 입었다.

전날(22일) 서현숙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타로 깜짝 변신한 사진을 게시했다. 

지난해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이었던 11월 맥심걸로 선정되기도 했던 서현숙은 올해 산타로 변신해 크리스마스를 목전에 두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양새다.

서현숙은 지난 2007년 데뷔한 선배 치어리더 박기량과 유사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치어리더 중 많은 인지도를 확보한 박기량 역시 지난 2015년 2월호의 표지로 등장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산타걸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서현숙은 지난 2015년 치어리더로 데뷔해 프로야구구단 두산베어스를 비롯해 FC 서울 등의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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