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경화의 탄탄한 몸매 관리 배경에는 남편에게 상처받은 과거가 있던 모양새다. 14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고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캡처 올해 나이 44세인 김경화는 여전히 엄격한 자기관리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경화는 지난 2018년 한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집에서도 꾸준히 자기 자신의 복장에 대해 신경을 쓰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김경화는 자신이 집에서 편한 옷이 아닌 슬립 차림을 하는 이유에 대해 "출산한 후 편한 캐릭터가 그려진 편한 복장으로 남편에게 접근했다가 거부당한 적이 있다"며 "여성성을 잃은 듯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8살 연상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잠자리 거부 당해", 40대 아나운서 분노의 몸매 관리 후 근황

김현 기자 승인 2020.05.15 15:28 의견 0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경화의 탄탄한 몸매 관리 배경에는 남편에게 상처받은 과거가 있던 모양새다.

14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고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캡처

올해 나이 44세인 김경화는 여전히 엄격한 자기관리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경화는 지난 2018년 한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집에서도 꾸준히 자기 자신의 복장에 대해 신경을 쓰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김경화는 자신이 집에서 편한 옷이 아닌 슬립 차림을 하는 이유에 대해 "출산한 후 편한 캐릭터가 그려진 편한 복장으로 남편에게 접근했다가 거부당한 적이 있다"며 "여성성을 잃은 듯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8살 연상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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