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스팍스 티저 포스터 [뷰어스=남우정 기자] '루지 스팍스'가 로맨스 영화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까.  오는 5월 국내 첫 개봉을 확정한 '루지 스팍스'가 첫사랑 로맨스 '플립'만큼 설레고, 독창적인 로맨스 '그녀'만큼 기발하며, 현실 공감 로맨스 '500일의 썸머'만큼 사랑스러운 최고의 로맨스로 탄생을 알리며 기대를 높인다.  '루비 스팍스'는 천재작가 캘빈, 어느 날 자신이 만든 주인공이자 완벽한 이상형인 루비가 나타나면서 시작된 상상대로 이뤄지는 꿈 같은 연애를 담은 러브픽션이다. '미스 리틀 선샤인'(2006),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2017)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감독의 작품으로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스토리텔링과 빈티지와 유니크함을 넘나드는 볼거리가 일찌감치 네티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미스 리틀 선샤인' '유스' '옥자' 등에서 열연을 펼친 폴 다노가 책 속 주인공과 사랑에 빠진 천재작가 캘빈으로, 실제 그의 연인이자 소울 메이트인 각본가 겸 배우 조 카잔이 소설을 찢고 나타난 완벽한 이상형 루비로 분해 가슴 뛰는 현실 케미로 또 한편의 인생 로맨스 탄생을 알렸다.흥행에 성공한 로맨스들이 갖춘 설레는 드라마, 기발한 설정, 사랑스러운 캐릭터까지 모두 갖춘 '루비 스팍스'를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루비 스팍스'는 5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루비 스팍스’, ‘플립’보다 설레고 ‘500일의 썸머’보다 사랑스럽다?

남우정 기자 승인 2018.04.16 09:55 | 최종 수정 2136.07.30 00:00 의견 0
루비 스팍스 티저 포스터
루비 스팍스 티저 포스터

[뷰어스=남우정 기자] '루지 스팍스'가 로맨스 영화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까. 

오는 5월 국내 첫 개봉을 확정한 '루지 스팍스'가 첫사랑 로맨스 '플립'만큼 설레고, 독창적인 로맨스 '그녀'만큼 기발하며, 현실 공감 로맨스 '500일의 썸머'만큼 사랑스러운 최고의 로맨스로 탄생을 알리며 기대를 높인다. 

'루비 스팍스'는 천재작가 캘빈, 어느 날 자신이 만든 주인공이자 완벽한 이상형인 루비가 나타나면서 시작된 상상대로 이뤄지는 꿈 같은 연애를 담은 러브픽션이다. '미스 리틀 선샤인'(2006),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2017)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감독의 작품으로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스토리텔링과 빈티지와 유니크함을 넘나드는 볼거리가 일찌감치 네티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미스 리틀 선샤인' '유스' '옥자' 등에서 열연을 펼친 폴 다노가 책 속 주인공과 사랑에 빠진 천재작가 캘빈으로, 실제 그의 연인이자 소울 메이트인 각본가 겸 배우 조 카잔이 소설을 찢고 나타난 완벽한 이상형 루비로 분해 가슴 뛰는 현실 케미로 또 한편의 인생 로맨스 탄생을 알렸다.흥행에 성공한 로맨스들이 갖춘 설레는 드라마, 기발한 설정, 사랑스러운 캐릭터까지 모두 갖춘 '루비 스팍스'를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루비 스팍스'는 5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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