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영지 SNS, 방송화면 캡쳐)
[뷰어스=김현 기자]허영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언니와 해외 여행 중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두 자매는 전형적인 미인형 얼굴형에 분위기도 비슷해 얼핏 보면 얼짱 쌍둥이로 보일 정도다.
허영지에 못지않게 상당한 미모를 소유한 허영지의 언니는 지난해 방송 SBS '룸메이트'를 통해 이미 대중들에게 예능돌 허영지 만큼이나 잘 알려져 있다. ‘룸메이트’에서 허영지는 “언니는 음악 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의 언니를 소개하기도 했다.
지난해 드라마 ‘또 오해영’과 ‘뷰티사관학교’ 등 여러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허영지는 연기력 호평과 함께 귀엽고 솔직한 매력을 발산해 다양한 층에서 많은 인기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