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그래비티뮤직)   [뷰어스=한수진 기자] '무법 변호사'의 첫 번째 OST가 베일을 벗는다.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 변호사’ 측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OST인 아이엠낫(iamnot)의 ‘Burn It Up’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Burn It Up’은 주인공 봉상필(이준기)의 변호사라는 직업이 내포하고 있는 ‘승리’의 이미지와 그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불꽃과 같이 절대권력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해낸 드라마의 첫 번째 OST다. 아이엠낫이 가창은 물론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아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속도감 있는 전개, 세련된 도시적인 느낌을 고스란히 담았으며 “마음껏 소리 질러봐”, “이 순간만큼은 모든 걸 지워버려도 좋아”와 같은 강렬한 가사가 ‘거악소탕 법정활극’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드라마의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또한 ‘무법 변호사’는 영화 ‘공조’와 ‘검사외전’, 드라마 ‘완벽한 아내’ 등에서 감각적인 사운드로 호평을 받았던 마상우가 음악감독을 맡아 첫 번째 OST ‘Burn It Up’을 시작으로 완성도 높은 OST들을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아이엠낫, '무법 변호사' 첫 번째 OST ‘Burn It Up’ 19일 발매

한수진 기자 승인 2018.05.18 14:23 | 최종 수정 2136.10.02 00:00 의견 0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그래비티뮤직)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그래비티뮤직)

 

[뷰어스=한수진 기자] '무법 변호사'의 첫 번째 OST가 베일을 벗는다.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 변호사’ 측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OST인 아이엠낫(iamnot)의 ‘Burn It Up’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Burn It Up’은 주인공 봉상필(이준기)의 변호사라는 직업이 내포하고 있는 ‘승리’의 이미지와 그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불꽃과 같이 절대권력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해낸 드라마의 첫 번째 OST다.

아이엠낫이 가창은 물론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아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속도감 있는 전개, 세련된 도시적인 느낌을 고스란히 담았으며 “마음껏 소리 질러봐”, “이 순간만큼은 모든 걸 지워버려도 좋아”와 같은 강렬한 가사가 ‘거악소탕 법정활극’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드라마의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또한 ‘무법 변호사’는 영화 ‘공조’와 ‘검사외전’, 드라마 ‘완벽한 아내’ 등에서 감각적인 사운드로 호평을 받았던 마상우가 음악감독을 맡아 첫 번째 OST ‘Burn It Up’을 시작으로 완성도 높은 OST들을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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