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뷰어스=손예지 기자] KBS2 수목드라마 ‘슈츠(Suits,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에서 전설의 변호사 최강석(장동건)이 자신의 실수에 정면돌파를 결심했다. 정체를 숨긴 가짜 변호사 고연우(박형식)는 과거 부모님을 떠올리게 하는 뺑소니 사건과 마주했다. 24일 제작진은 위기를 맞닥뜨린 최강석. 그런 최강석을 바라보는 고연우와 채근식(최귀화)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강석은 법정에 서 있다. 상대 측 검사와 기싸움을 벌이듯 눈빛을 주고받고 있다. 어느 때보다 날카롭고 의미심장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지켜보는 고연우와 채근식은 상반된 모습이다. 고연우는 최강성을 걱정스럽게, 채근식은 흥미롭게 보고 있다. 과연 최강석은 재심 사건을 어떻게 풀어 나갈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슈츠’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츠’ 장동건X박형식 위기에 대처하는 자세

손예지 기자 승인 2018.05.24 15:47 | 최종 수정 2136.10.14 00:00 의견 0
(사진=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사진=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뷰어스=손예지 기자] KBS2 수목드라마 ‘슈츠(Suits,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에서 전설의 변호사 최강석(장동건)이 자신의 실수에 정면돌파를 결심했다. 정체를 숨긴 가짜 변호사 고연우(박형식)는 과거 부모님을 떠올리게 하는 뺑소니 사건과 마주했다.

24일 제작진은 위기를 맞닥뜨린 최강석. 그런 최강석을 바라보는 고연우와 채근식(최귀화)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강석은 법정에 서 있다. 상대 측 검사와 기싸움을 벌이듯 눈빛을 주고받고 있다. 어느 때보다 날카롭고 의미심장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지켜보는 고연우와 채근식은 상반된 모습이다. 고연우는 최강성을 걱정스럽게, 채근식은 흥미롭게 보고 있다.

과연 최강석은 재심 사건을 어떻게 풀어 나갈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슈츠’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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