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Joy)   [뷰어스=손예지 기자]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19회에서 지난주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사연의 후일담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사연에서 주인공은 7년 만에 나타나 “7일만 연애하자”며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남사친때문에 결국 파혼했다. 남사친 역시 결혼을 앞둔 상황이지만 그는 일단 식을 진행하고 두 달 안에 돌아오겠다는 말만 남겨둔 채 떠났다. 당시 MC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최화정은 “안 돌아 온다에 내 손목을 건다”며 자신만만하게 호언장담 한 터. 이에 스튜디오에 도착한 뒷이야기에 MC들은 그 어느 때보다 무섭게 집중했다. 특히 손목이 걸려있는 최화정은 귀를 쫑긋 세운 채 사연에 몰입했따. 최화정이 손목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지 오는 26일 오후10시 10분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애의 참견'은 27일 오후 3시 40분 KBS drama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연애의 참견' 최화정 손목 위기 닥친 이유?

손예지 기자 승인 2018.05.24 16:57 | 최종 수정 2136.10.14 00:00 의견 0
(사진=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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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손예지 기자]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19회에서 지난주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사연의 후일담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사연에서 주인공은 7년 만에 나타나 “7일만 연애하자”며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남사친때문에 결국 파혼했다. 남사친 역시 결혼을 앞둔 상황이지만 그는 일단 식을 진행하고 두 달 안에 돌아오겠다는 말만 남겨둔 채 떠났다.

당시 MC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최화정은 “안 돌아 온다에 내 손목을 건다”며 자신만만하게 호언장담 한 터.

이에 스튜디오에 도착한 뒷이야기에 MC들은 그 어느 때보다 무섭게 집중했다. 특히 손목이 걸려있는 최화정은 귀를 쫑긋 세운 채 사연에 몰입했따.

최화정이 손목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지 오는 26일 오후10시 10분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애의 참견'은 27일 오후 3시 40분 KBS drama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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